보도자료 .
코로나 바이러스 99.99% 사멸시키는 강한 기업 ‘천연살균의학처’
작성자 : 천연살균의학처     |      날짜 : 21-11-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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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출원 등 건수 10여건
제품 원료 청정자원 추출
굴껍질서 이온화칼슘 획득
스마트 축사관리 시스템
악취저감 등 多 기능 제공
살균·세척제 등 생산하며
강력 탈취·독성시험 통과
주 상품으로 ‘순아라’ 자랑
市 아동시설 무상방역… 상생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강한 신생기업, ㈜천연살균의학처

㈜천연살균의학처는 ‘강한 신생기업’으로 이름 높다.

2020년 1월 법인설립 이후 특허출원·특허등록·상표출원 등 건수만 10여 건이다.

천연살균의학처는 ‘인류 안전’을 추구한다.

안티바이러스를 선도해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들의 포부는 현실화되고 있다.

환경부 살생물물질 승인과정 지원사업 선정, 행정안전부 소관 한국안전총연맹 국민안전물품 살균제 공동개발, 우수기술기업 인증 획득, 안정성평가연구소 코로나19 패스트트랙제품 선정, 흡입독성시험완료 등으로 실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환경부 코로나 사멸시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30초 이내 99.993% 이상 사멸시키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김승룡 ㈜천연살균의학처 대표는 “현 시대에는 전염병·재난 대처능력의 선진화가 요구되고 있다. 그 길을 천연살균의학처가 앞장서겠다”며 “친환경산업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 인간·동물·자연이 하나로 연결된 진정한 ‘원 헬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천연살균의학처는 새로운 지식·기술 탐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제품 주원료를 청정자원에서 추출한다.

굴껍질(패각)에 특허받은 제조공법을 적용, 이온화칼슘을 얻어 낸다.

환경도 살리고 인류도 살리는 ‘일석이조’ 공법으로 여겨진다.

천연살균의학처는 △비대면 방역시스템 △쿨링포그시스템 △스마트 축사관리시스템 등에 힘을 쏟고 있다.

‘비대면 방역시스템’은 대인용 살균소독 자동화시스템 ‘바이러스 챔버’로 구현 중이다.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여부 식별, 전신소독, QR코드 체크인, 수기명부 작성, 실시간 경고·보안, 풀터치 스크린 등을 지원한다.

‘쿨링포그시스템’은 중대형 산업현장, 축산농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각광받고 있다.

고압펌프·특수노즐을 이용해 순수한 물방울울 안개분사한다.

‘스마트 축사관리시스템’은 안전한 축산물 생산,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목표로 한다.

온도·습도 유지, 방역·방충, 악취 저감, 공기질 개선, 토양질 개선 등 기능을 제공한다.

◆철저한 품질관리, 믿을 수 있는 제품

천연살균의학처는 살균제, 야채·과일세척제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살균제는 99.9% 살균력, 강력한 탈취효과, 급성흡입독성시험 통과 등을 자랑한다.

무색·무취·무향 또한 기술의 발로다.

살균제 주 상품은 △순아라 포켓 △순아라 스프레이 △순아라 리필 등이다.

야채·과일세척제는 99.9% 살균력, 잔류농약제거, 안전한 성분 등을 선보인다.

주 상품은 △순아라 야채·과일세척제 등이다.

천연살균의학처는 탈취제, 식품첨가물, 유기농자재, PET 등 제품 생산도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랑, 지역상생

천연살균의학처는 대전 동구에 위치해 있다.

지역기업으로서 활발한 지역상생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대전시체육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체육회관·판암선수촌 무상방역, 소비재상품 제공 등을 확약했다.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뜻도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었다.

사회적 필요가 있을 시 아동시설 무상방역을 약속했다.

같은 달 대전시보건소와 함께 코로나19 방역봉사도 펼쳤다.

대전시청을 방역하며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승룡 ㈜천연살균의학처 대표는 “천연살균의학처는 대전 동구에 위치한 지역기업이다. 지역기업의 지역사랑은 너무나 당연한 행보”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지역상생 활동을 선보이고자 한다. 지역민의 사랑에 더욱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