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살균소독제 순아라,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 시험완료
작성자 : 천연살균의학처     |      날짜 : 21-10-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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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진희 기자] (주)천연살균의학처는 지난 9월 17일 순아라 살균제의 주원료인 칼슘이온-1000(Ca2Plus)를 사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99.99% 사멸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았다.

이 결과는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로부터 받은 정식 시험보고서로서 순아라 살균제의 코로나19 살균 효과를 입증했다. 시험 결과는 30초 후 99.993% 이상, 1분 이상 경과 시 99.994% 이상의 바이러스 사멸효능을 확인했다.

순아라 살균제는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의 표시방법에 적합하게 환경부에 등록되어 있으며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KIT)에서 랫드를 이용한 급성흡입독성 시험을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다.

한편 천연살균의학처는 살균제를 직접 제조하는 동시에 감염병 예방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NSC 바이러스챔버가 있다. 챔버는 전신 소독기로서 불특정 다수에게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여, 바이러스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만들어준다.

위드 코로나 시대 챔버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장해 가고 있는데 태국을 비롯해 인도, 러시아 등 많은 국가에서 구애를 받고 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